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배우 고 이선균 씨 빈소에는 영화계, 방송계 동료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고인은 마약 투약 혐의로 2개월간 경찰 수사를 받았고 숨지기 하루 전날까지도 억울함을 호소하기도 했었습니다. '뉴스쏙'에서 전해드립니다.

▲"이제 평안하기를"…이선균 빈소에 동료 배우 등 추모발길(진기훈 기자)
▲이선균 협박 20대 여성…아기 안고 구속심사 출석
▲이선균 수사한 인천청장 "유족께 위로…수사사항 유출 없어"
▲[포커스] 배우 이선균 사망에 문화계 충격…외신도 긴급보도
- 출연 : 하재근 문화평론가
▲'마약혐의' 이선균, 사망…"전날 유서 쓰고 나가" (김수빈 기자 12.27)
▲'마약혐의' 이선균, 숨진 채 발견…서울대병원에 빈소 (최진경 기자 12.27)
▲이선균, 극단 선택 왜?…"적법 절차에 따라 수사했다" (한웅희 기자 12.27)
▲무명시절 거쳐 월드스타까지 20년 족적…연예계 '충격' (신새롬 기자 12.27)
▲故이선균 소속사 "비통하고 참담…허위사실 유포 자제해달라" (12.27)
▲이선균 사망 비보에 영화ㆍ방송계 일정 취소…추모 동참 (12.27)
▲주요 외신들, 배우 이선균씨 사망 긴급보도 (12.27)
▲이선균, 거짓말탐지기 조사 요청…공갈범 구속심사 불출석 (한웅희 기자 12.26)

#이선균 #빈소 #추모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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