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이 성탄절 전날인 24일에도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 공격을 이어갔습니다.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중부 난민촌에서 이뤄진 이스라엘군의 공습으로 최소 70명이 사망했다고 외신들이 보도했는데요. 관련 내용 [뉴스쏙]에서 전해드립니다.

▲이스라엘, 가자지구 난민촌 공습…최소 70명 사망
▲성탄 전날도 예외없다…이스라엘, 가자 남부 집중 공격
▲예멘 반군 "미국 미사일, 선박 근처서 폭발"
▲이스라엘 공습에 유엔직원 가족 70여명 몰살…미-이 "전쟁 단계화 논의" (한미희 기자/12.24)
▲바이든-네타냐후 통화…"전쟁 단계화 논의" (12.24)
▲성탄 코앞에도 가자지구 격렬한 전투…대가족 몰살 (12.24)
▲하마스, 안보리 결의안 "불만"…美, 이-헤즈볼라 중재나서 (이치동 기자/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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