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이달 안에 대륙간탄도미사일 ICBM을 발사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 가운데 한미 두 나라가 북한의 핵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지침을 내년까지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미국은 북한이 핵 공격에 나설시 김정은 정권의 종말로 귀결될 것이라고 경고했는데요. 이에 북한은 관영 언론을 통해 핵을 포기할 의사가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관련 내용 [뉴스쏙]에서 살펴봅니다.

▲한미 "북핵 공동 대응…핵 사용시 김정은 정권 종말" (정호윤 워싱턴 특파원)
▲한미, 내년까지 핵 운용 가이드라인 수립
▲북 "미국, 우리 핵 흥정할 수 없어"
▲[뉴스포커스] 북, 이달 ICBM 발사 가능성…트럼프 재집권시 북핵용인론 부상(12.14)
-출연 : 민정훈 국립외교원 미주연구부 교수
▲북한, 이번에도 한미 NCG에 반발해 ICBM 발사하나 (지성림 기자/12.14)
▲"北 12월 ICBM 발사 가능성"…한미, 억제·대응 (정호윤 워싱턴 특파원/12.14)
▲북한 총리, 러시아 연해주 지사 면담…"동지적 분위기"(12.14)
▲통일부 "북한 내 유엔군 유해 매장지 증언 입수"(12.14)
▲트럼프 '북핵 용인론' 제기…실현시 한반도 격변 (송상호 워싱턴 특파원/12.14)
▲트럼프 "북핵 입장 완화 보도는 지어낸 얘기" (12.14)
▲신원식 "북한이 망동하면 기다리는 건 파멸의 지옥" (12.14)
▲미 "한미일, 북 미사일 경보정보 공유 며칠 내 가동" (12.14)
▲긴장 감도는 내년 한반도…북, 한미 선거 앞두고 도발 가능성 (최지원 기자/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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