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예산안 법정 처리시한인 오늘(2일), 여야는 예산안이 제때 합의되지 못한 책임을 놓고 '네탓 공방'만 이어갔습니다. 여야는 정기국회 마지막 날인 오는 9일까지 예산안 합의를 위해 최대한 노력하겠다는 입장입니다. 관련 내용 '뉴스쏙'에서 살펴봅니다.

[반복재생]
▲처리시한 넘긴 예산안…여야 '네탓' 공방
▲윤 대통령, 노란봉투법·방송3법 재의요구권 행사(12.01 / 구하림 기자)
▲거부권 행사에 여야 충돌…"당연한 선택" "불통·독주"(12.01 / 신현정 기자)
▲이동관, 전격 사퇴…"탄핵 부당성 알릴 것"(배삼진 기자)
▲이동관 사퇴에 탄핵안 자동폐기…"방통위 지키는 결단" "꼼수 사퇴"(12.01 / 정다예 기자)
▲[토요와이드] 이동관 사퇴로 끝난 '탄핵정국'…멈춰선 예산·민생법안
- 출연: 원영섭 국민의힘 미디어법률단 단장·설주완 민주당 법률위 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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