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스 섬멸을 목표로 가자지구에서 지상작전을 전개해온 이스라엘군이 가자 남부 지역으로 작전을 확대했습니다. 가자지구 전체 인구의 70% 이상이 몰려 있는 남부 지역에서 더 강력한 공격을 이어간다는 계획인데요. 이스라엘의 강경한 대응에 확전우려도 다시 제기되고 있는상황입니다. 이 시각 가자지구 상황 함께 보시죠.

▲이스라엘군, 가자 남부 공격 공식화…다시 확전 기로 (한미희 기자)
▲재선 바이든에 '독 될라'…미, 이스라엘에 희생 최소화 압박 (강병철 워싱턴 특파원)
▲미 "홍해서 美군함 피격"…예멘 반군 "이스라엘 선박 공격"
▲네타냐후 "군사작전이 우리의 인질 석방 노력"
▲하마스 "항구적 휴전까진 석방 없다"…이스라엘, 협상팀 철수 (김상훈 카이로 특파원)
▲이스라엘, 칸 유니스 등 가자 남부에 대대적 공습…본격 지상전 예고 (황정현 기자 12.3)
▲머스크의 엑스, 진짜 파산할까…'광고 중단' 사태 큰 악재 (이준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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