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지구 북부를 점령한 이스라엘군이 남부지역에 대한 지상군 투입을 본격화하면서 피란민 다수가 머무는 가자지구 남부에서도 전운이 짙어지고 있습니다. 이스라엘군은 칸유니스 지하에 은신 중인 것으로 알려진 하마스 최고위 인사 야히야 신와르를 비롯한 하마스 지도부의 제거를 최우선 목표로 삼고 있는데요. 군사 전문가들은 칸유니스에서 벌어질 전투가 이번 전쟁을 결정짓는 분수령이 될 것으로 관측했습니다. 이 시각 가자지구 상황 함께 보시죠

▲가자남부 지상전 돌입…탱크 결집에 민간인 "떠나라" (황정현 기자)
▲가자지구 다음 통치세력?…“최선은 커녕 차악 선택할 판” (이치동 기자)
▲이스라엘 가자 남부 지상전 속도…"탱크 수십 대 목격"
▲가자지구 방문한 적십자 총재 "인도적 대응 불가"
▲이스라엘군, 가자 남부 공격 공식화…다시 확전 기로 (한미희 기자 12.4)
▲미 "홍해서 美군함 피격"…예멘 반군 "이스라엘 선박 공격" (12.4)
▲하마스 "항구적 휴전까진 석방 없다"…이스라엘, 협상팀 철수 (김상훈 카이로 특파원 12.4)
▲이스라엘군, 가자 남부 공격 공식화…"북부만큼 강력" (12.4)
▲이스라엘, 칸 유니스 등 가자 남부에 대대적 공습…본격 지상전 예고 (황정현 기자 12.4)
▲머스크의 엑스, 진짜 파산할까…'광고 중단' 사태 큰 악재 (이준삼 기자 12.4)

#israel #hamas #전쟁 #이스라엘하마스 #탱크 #tank #가자지구 #생중계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