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의 맏형 진이 어제(13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팬 1천명과 포옹하는 행사를 가졌는데요. 이 자리에서 한 여성팬이 진에게 기습적으로 진의 볼에 입을 맞추려하는 돌발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BTS 팬들 사이에서 '성추행'이라는 지적이 나올 정도로 공분이 일고 있는데요. 관련 내용 '뉴스쏙'에서 살펴봤습니다.

[반복재생]
▲BTS 진에 뽀뽀 시도…'허그회' 비매너팬 논란
▲전 세계 아미 '총집결'…무더위 잊은 보랏빛 물결(서형석 기자)
▲[뉴스포커스] BTS 진, 전역 후 첫 일정으로 팬클럽 '아미'와 소통
- 출연 : 하재든 문화평론가
▲정국, 오리콘 싱글차트 역대 K팝 솔로 최다 1위
▲[현장의재구성] BTS 맏형 전역 신고…눈물과 기쁨의 현장 속으로
▲[씬속뉴스] BTS 맏형이 돌아왔다!…휴가 나온 멤버들도 함께 '들썩'(6.12)
▲멤버들 환영속 제대…BTS 진 "두 번 울었어요"(서형석 기자 6.12)
▲진 제대로 활동 신호탄…아미 갈증 시원하게 풀어준다(신새롬 기자 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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