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휴전 기간을 하루 더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조건은 기존과 동일합니다. 한편, 일시 휴전으로 의약품이 공급되자 가자지구 내 최대 의료시설인 알시파 병원 운영을 일부 재개했습니다. 관련 내용 '뉴스쏙'에서 확인하시죠.

[반복재생]
▲이스라엘-하마스, 일시휴전 하루 더 연장…진통 끝 막판 합의 (황정현 기자)
▲가자지구 병원 일부 재가동…유엔 "추가 진입로 필요" (윤석이 기자)
▲"전술 바꿔라"…이스라엘에 '휴전 연장' 압박하는 미국 (이준삼 기자)
▲이스라엘군, 휴전 후 전투계획 승인…"다음 단계"
▲이스라엘군 "팔레스타인 괴한 3명 사살"
▲유엔 총장 "가자지구 재앙…진정한 휴전 필요"
▲하마스 "이스라엘 공습에 10개월 아기 인질 숨져"
▲WHO "가자지구, 폭사자보다 병사자가 더 많아질 판" (11.29 / 이치동 기자)

#이스라엘 #하마스 #가자지구 #인질 #휴전 #israel #israelpalestineconflict #hamas #hamasvsisrael #gaza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