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과 하마스가 현지시간 25일부터 나흘간 휴전에 들어간 가운데, 인질들도 속속 석방되고 있습니다. "하마스에 잡혀간 딸이 차라리 죽은게 다행"이라는 인터뷰를 해 전 세계를 울렸던 이스라엘의 한 아빠도 딸과 극적 상봉을 했는데요, 이런 가운데 이스라엘군 참모총장은 휴전이 종료되는 즉시 가자지구 공격을 재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관련 내용 '뉴스쏙'에 모아봤습니다.

▲ 이-하마스 휴전 이틀째…7시간 지연 끝 가까스로 2차 인질 석방 (한미희 기자)
▲ [씬속뉴스] "차라리 죽은게 다행" 오열 아빠…'하마스 인질' 딸과 극적 재회
▲ 이스라엘군 수장 "일시휴전 종료 즉시 가자 공격 재개"
▲ 이-팔, 인질 13명-수감자 39명 2차 맞교환
▲ 주요 정상들 "전원 석방" 촉구…바이든 "휴전연장 가능" (11. 25 / 임민형 PD)
▲ 가자지구 불안한 '일시 평화'…"폐허에 절망" (11. 25 / 윤석이 기자)
▲ 이스라엘·헤즈볼라 교전도 중지…"레바논 국경 조용" (11. 25)
▲ 하마스 인질 24명 무사귀환…이스라엘도 수감자 석방 (11. 25 / 이치동 기자)
▲ [뉴스초점] 시한부로 멈춘 가자 포성…이 "잠시 쉬는 시간" (11. 25)
출연 : 성일광 고려대 중동·이슬람센터 연구실장
▲ 이스라엘·하마스, 나흘간 일시휴전 돌입…인질도 50명 석방 (11. 24 / 황정현 기자)
▲ 국제사회 "휴전 연장" 목소리…이스라엘은 "전쟁 최소 2개월 계속" (11. 24 / 이치동 기자)
▲ 가자 남부 병원도 포화 상태…"어린이 6천명·여성 4천명 숨져" (11. 24 / 이준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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