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내 미군기지가 로켓공격을 받아 미군들이 사망했다고 외신이 보도했습니다. 미국이 외부 세력의 공격에 자국인이 숨지는 사례를 중대사안으로 보고 그간 강경하게 맞대응해온 만큼 현사태가 사실이라면 파장이 주목됩니다. 한편 중동에서 1,400여 년간 '앙숙'관계였던 '수니파 맹주' 사우디아라비아와 '시아파 맹주' 이란이 이스라엘을 강력 규탄하며 한목소리를 냈습니다. 이 시각 중동 상황 알아봅니다.

▲이스라엘 "하마스 본부 인근서 격렬 교전"…가자선 일가족 참변 속출 (황정현 기자)
▲가자지구 최대병원 결국 폐쇄…"공습으로 심장병동 파괴" (이준삼 기자)
▲인큐베이터 꺼지고 남은 미숙아들은…가자병원 의료진 사투 (한미희 기자)
▲[월드앤이슈] '마이웨이' 네타냐후 "안보 통제권 포기 못 해" 外
- 출연 : 선재규 연합인포맥스 선임기자
▲[영상구성] 이스라엘 의료시설 폭격…민간인 피해 잇따라
▲"하마스, 알시파 병원 문제로 인질 협상 중단"
▲이스라엘 "가자 병원에 인질 1천명 잡아둔 하마스 지휘관 제거"
▲아랍·이슬람권, 이스라엘 규탄…네타냐후 "안보권 포기 못해" (김상훈 카이로 특파원 11.12)
▲가자 최대 병원 "미숙아 숨져" 논란…이스라엘 "병원은 공격 안해" (한미희 기자 11.12)
▲이스라엘군 "하마스 전초기지 11곳 장악…육해공 동시 공격"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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