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서방의 일시 교전 중지 요청을 받고 있는 이스라엘이 48시간 내에 하마스 근거지인 가자시티에 보병대를 투입한 전면적 시가전을 예고했습니다. 이스라엘군은 "시가전의 목적은 도시로 숨어든 하마스 무장세력을 찾아내고 지하 터널과 민간기관들을 파괴하는 것"이라고 전했는데요. 상황이 급박해지자 백악관은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에 이어 윌리엄 번스 CIA 국장을 중동에 급파했습니다. 이 시각 가자지구 상황 함께 보시죠.

▲이스라엘군, 가자시티 완전 포위…"48시간 내 시가전 돌입" 관측 (한미희 기자)
▲가자서 병원·구급차·학교 잇단 피습…거세지는 휴전 목소리 (이치동 기자)
▲"하마스, 직전 전쟁 때보다 몇배 강해져…장기전 대비해야" (황정현 기자)
▲美CIA국장 이스라엘 방문…인질위치 등 정보공유할 듯
▲블링컨 미 국무, 서안지구 깜짝 방문…가자 문제 논의
▲이란 "미국, 가자서 휴전 안 하면 큰 타격받을 것"
▲하마스 고위간부 "북한은 동맹국…언젠가 개입할 수도"
▲주말 세계 각국서 휴전 촉구…꿈쩍 않는 이스라엘 (정호윤 워싱턴 특파원)
▲[월드앤이슈] 이스라엘군 "가자시티 완전 포위" 外 (4번질문까지)
- 출연 : 선재규 선임기자
▲가자지구 탈출 한국인 가족, '한국행' 이집트 출국

#가자지구 #이스라엘 #하마스 #팔레스타인 #시가전 #네타냐후 #gazacity #gazaunderattack #israel #hamas #palestine #israelpalestineconflict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