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시티를 포위한 채 대규모 지상전을 전개하고 있는 이스라엘군이 하마스의 핵심 근거지에 진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이스라엘군이 가자 북부에서 하마스 소탕작전 수위를 높이자 현지 주민들이 본격 피란길에 나서고 있는데요. 이 시각 가자지구 상황, 함께 보겠습니다.

[반복재생]
▲이스라엘군 "하마스 심장부 진입…학교가 무기 저장고" (이준삼 기자)
▲가자 주민들, 북부서 막바지 탈출 본격화…"하마스 통제력 상실 방증" (이치동 기자)
▲美 "이스라엘, 가자지구 북부서 매일 4시간 교전중지" (정호윤 기자)
▲팔레스타인 무장세력 인질 2명 '조건부 석방' 제안
▲'하마스 1인자' 하니예, 이집트 방문해 가자지구 상황 논의
▲[월드\u0026이슈] 미-이스라엘, 시리아 내 이란 연계 시설 폭격
-출연 : 선재규 연합인포맥스 선임기자
▲"이-하마스, 최대 50명 인질석방 성사될 뻔"…무산 왜? (윤석이 기자/11.09)
▲분쟁 영구화 노렸나…하마스 "대의 위해 희생 필요했다" (이치동 기자/11.09)
▲'전후 통치'는 누가?…가자지구, 미래도 안갯속 (이준삼 기자/11.09)
▲시가전 수위 높이는 이스라엘…"하마스 통제력 상실" (한미희 기자/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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