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방위군이 탱크와 보병을 동원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를 급습했다고 밝혔습니다.
"다음 단계의 전투에 대비해 가자지구 북부에서 작전을 펼쳤다"며 알렸는데요. 이스라엘군이 하마스 진지를 공격하기 위해 개전 이래 가장 큰 규모의 병력을 동원해 급습했다고 주요 외신들도 전했습니다. 이 시각 가자지구 상황 함께 보시죠

[반복재생]
▲이스라엘 탱크·보병, 밤새 가자 급습…전면적 지상전 수순
▲이스라엘 지상군 가자지구 급습 당시 영상
▲네타냐후 "지상전 준비중…이스라엘인 무기 들어야"
▲유엔 총장 해명에도 '헛바퀴'…둘로 쪼개진 세계 (김경희 워싱턴 특파원)
▲시리아서도 이스라엘에 로켓 공격…전쟁 개입 주목 (10.25)
▲SNS 플랫폼 텔레그램, 하마스 공식 계정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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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냐후 "우리 아이들 안네처럼 숨었다"…미국은 자국민 대피계획 (윤석이 기자 10.25)
▲가자 주민 수십만, 피란 거부 이유는…"쫓겨났던 역사 반복 안할 것" (한미희 기자 10.25)
▲구글, 이스라엘·가자 '실시간 교통상황' 차단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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