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간의 수싸움이 치열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가자지구 전쟁'에 대한 3단계 계획을 발표한 것에 앞서 하마스가 미국인 인질 2명을 석방한 건데요. 이 가운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바이든 "더 많은 인질 석방까지 지상전 연기해야한다"며 이스라엘의 지상군 투입에 대한 연기를 압박하고 나섰습니다. 관련 내용, [뉴스쏙]에서 전해드립니다.

[반복재생]
▲이스라엘, 3단계 계획 공개…美'지상전 연기' 압박 (이치동 기자)
▲하마스, 미국인 2명 석방…바이든 "모두 구출되도록 노력"
▲바이든 "더 많은 인질 석방까지 지상전 연기해야"
▲"중환자실 다 죽는다"…가자지구 '의료 완전붕괴' 임박
▲바이든 "이틀 내에 구호 트럭 가자지구에 도착"
▲이스라엘서 한국인 태운 일본 수송기…도쿄 무사 도착 (최지원 기자)
▲프랑스 "가자 병원폭발, 이스라엘 공습 아니다" 결론
▲[1번지이슈] 미, 예멘 반군 미사일 요격…이·팔 전쟁 확전 기로 (10.20)
-출연 : 성일광 고려대 중동·이슬람센터 교수
▲'출구전략' 고심하는 이스라엘…"완충지대 만들거나 하마스 이전" (이준삼 기자/10.20)
▲가자 '구호통로' 첫 개방 늦어지나…"한시가 급한데" (윤석이 기자/10.20)
▲'생명길' 기다림 속 계속되는 포연…양측 사망자 5천명 넘어 (이치동 기자/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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