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이 가자지구에 이어 레바논과 시리아, 서안지구까지 공습을 확대했습니다. 주변 이슬람 세력과 사실상 다면전에 돌입한 모습인데요. 신 중동전쟁으로 확전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한편 국제사회 만류에도 이스라엘은 다음 단계인 지상군 투입을 연일 공언하고 있습니다. 전투기를 동원해 가자지구에 대한 공습을 강화하고 있는데요. 이 시각 가자지구 상황 함께 보시죠.

▲가자지구서 서안·레바논·시리아로…'다면전'으로 확전 양상(윤석이 기자)
▲가자지구서 지상전 전초전 돌입…이스라엘군 4명 사상(이준삼 기자)
▲전쟁서 발 빼려던 바이든…도로 '전시 대통령' 되나 (한미희 기자)
▲가자지구 피란민 140만명…이스라엘은 20만명
▲이스라엘 국방장관 "가자 지상전 3개월 지속될 수도"
▲미국-이란 '대리전' 우려 확산…미, 지상전 연기 압박 (정호윤 워싱턴 특파원)
▲이스라엘군, 가자지구 인근 이집트 진지 오폭…일부 부상
▲이스라엘 "개전 이후 가자지구 테러단체 로켓 7천400여발 발사"
▲[포커스] 이-팔 전쟁' 지상전 임박 관측…전선 확대 우려
- 출연 : 성일광 고려대 중동·이슬람센터 교수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하마스 #지상군 #israel #palestine #gaza #hamasattack #israelpalestineconflict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