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 가정집 창문 노린 절도범…잡고보니 전과 19범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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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Date23-10-17 00:00 Hit10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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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에 잠금장치가 허술한 부엌이나 화장실 창문을 통해 가정집에 침입해 고가의 물품을 훔쳐온 상습 절도 전과자가 검찰에 송치됐습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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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경찰서는 지난 13일 특가법상 상습절도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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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지난 5일 광진구의 한 단독주택 2층 창문을 열고 들어가 5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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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절도 등으로 앞서 저지른 19건의 전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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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형 기자 (sojay@yna.co.kr)\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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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도 #상습 #가정집\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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