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지구 접경에 탱크와 헬기가 집결되고 있다는 외신 보도들이 잇따르면서, 지상군 투입 작전이 임박했다는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갈수록 인명 피해가 늘면서 사망자 수는 2천 명을 넘어섰는데요. 이란에 우호적인 세력인 레바논에 이어 시리아에서도 이스라엘을 향한 포격이 이어지면서 5차 중동전 발발 우려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관련 내용 '뉴스쏙'에서 살펴봅니다.

[반복재생]
▲이·팔 전쟁 사망자 2천명 넘어…지상전 임박한 듯 (황정현 기자)
▲'눈에는 눈 이에는 이'…이스라엘 "처절한 보복" 다짐 (이준삼 기자)
▲더 가혹해진 '창살 없는 감옥'…국제사회, '가자 전면봉쇄'에 우려 (이치동 기자)
▲"이스라엘 집단농장서 대규모 학살 정황…아기들까지"
▲"하마스, 1년간 치밀하게 공격 준비"…배후는 이란? (황정현 기자)
▲한국인 192명 무사 귀국…이스라엘 현지 교민 상황은?
-전화연결: 신철호 이스라엘 예수살렘 거주 교민
▲[씬속뉴스] 이스라엘, '악마의 비' 백린탄 쐈나?…SNS에서 영상 확산 (이채연 기자)
▲이스라엘 체류 192명 귀국…"가족 만나 안심" (김예린 기자)
▲윤대통령 "이·팔 전쟁 전면전 양상…철저히 대비해야"
▲"이란 돈 8조원 재동결 언제든 가능"…배후 증거부터 (김동현 워싱턴 특파원)
▲"국제결제망서 차단된 하마스, 가상화폐로 자금 조달 정황"
▲바이든 "하마스 순전한 악행"…블링컨, 이스라엘 방문 (정호윤 워싱턴 특파원)
▲바이든 "이스라엘 위해 군사자산 추가 투입 준비돼"
▲이·팔 전쟁 틈타 대만해협서도?…대만 "'제3전선' 안돼" (임광빈 베이징 특파원)
▲"사이렌 울리면 방공호 뛰어가"…교민이 전하는 현지 상황
-전화연결 : 조성은 이스라엘 교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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