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지상전이 임박했다는 분석이 나오는 가운데,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지상군 투입을 앞두고 하마스를 향해 "모두 죽은 목숨"이라며 또 한 번 분노 섞인 발언을 내놨습니다. 이스라엘이 레바논 지역에 포탄을 발사해 헤즈볼라 대원 3명이 사망하면서, 하마스보다 강한 헤즈볼라도 참전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옵니다. 관련 내용 '뉴스쏙'에서 살펴봅니다.

[반복재생]
▲하마스 인질 가족들 "구출해달라" 애타는 호소…교황 "즉각 석방해야" (한미희 기자)
▲가자지구도 '절망'…또다른 대참극 우려 (이준삼 기자)
▲'봉쇄' 가자지구, 인도적 위기 고조…지상군 진입 임박 (황정현 기자)
▲SNS 떠도는 이스라엘 전쟁 가짜뉴스…'정보전' 가열우려 (윤석이 기자)
▲이스라엘, 레바논·시리아 포격에 보복…전선 확대 우려 (이치동 기자)
▲[프라임] 이스라엘-하마스 지상전 초읽기…향후 전개는?
- 성일광/고려대 중동 이슬람센터 연구위원
▲이스라엘 "인질 풀려날 때까지 가자에 물·전기 중단"
▲미국 "가자지구 민간인 대피 대책 논의"
▲빈살만-이란 대통령 통화…"사태 확대 막고자 소통 중"
▲이스라엘 체류국민 720명으로…장기체류자도 일부 귀국
▲합참 "북한 전쟁시 하마스 침공과 유사 전망…결전태세" (지성림 기자)
▲합참의장 "하마스와는 '또다른 무력' 갖춘 적과 대치"
▲정부, 이-하마스 무력 충돌 관련 '수출 비상대책반' 가동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에…반도체 업계도 예의 주시 (김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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