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아프간 강진 피해에 100만 달러 지원\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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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아프가니스탄 북서부에서 최근 발생한 강진으로 피해를 본 주민들을 돕기 위해 100만 달러 규모의 긴급 인도적 지원을 제공합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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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는 "이번 지원은 유엔인도지원조정실을 통해 제공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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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는 "아프가니스탄 국민들의 조속한 안정과 피해 지역 복구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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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정 기자 (ask@yna.co.kr)\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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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가니스탄 #강진 #외교부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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