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지상군이 지난 24시간 동안 가자지구 안에서 작전을 수행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습니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은 현지시간 13일, 성명을 통해 "지상군이 테러리스트들의 무기를 제거하기 위해 가자지구 안에서 공격을 감행했다"고 밝혔는데요. 실종된 인질을 찾기 위한 노력도 병행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자세한 내용 '뉴스쏙'에서 짚어봅니다.

▲이스라엘 보병, 가자지구 첫 작전…"시작에 불과"(이치동 기자)
▲이스라엘군, 가자지구 내 작전…팔레스타인 시위대 향해 발포
▲이스라엘로 군 수송기 파견…한국인 163명 대피(이은정 기자)
▲이스라엘 당국 "'하마스 아기 참수' 확인 못 해"…말 바꿔
▲헤즈볼라 "때가 되면 이스라엘에 맞설 것" 위협
▲요르단강 서안서도 일주일새 51명 사망…충돌 격화
▲이스라엘, 가자지구에 대피령…"며칠 내 대규모 작전"(10.13/한미희 기자)
▲지상전 전개되면…'첨단 전력 vs 땅굴 게릴라전' 시나리오(10.13/이준삼 기자)
▲'24시간 내 대피' 우려 확산…美 "무리한 요구"(송상호 워싱턴 특파원)
▲인질 석방 외교전도 본격화…하마스 "공격 끝나야 협상 시작"(10.13/이치동 기자)
▲[씬속뉴스] 이스라엘 특수부대 기지 탈환 작전 영상 공개…"인질 250명 구출"(10.13)
▲무분별하게 퍼지는 하마스 '잔혹영상'…법망 '구멍'(10.13/소재형 기자)
▲[뉴스초점] 이스라엘 가자침공 예고…주민 수만명 피란 돌입
- 출연 : 이원삼 선문대 명예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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