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규 사무총장을 비롯한 국민의힘 임명직 당직자 전원이 일괄 사퇴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11일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서 17%포인트 차로 완패한지 3일 만입니다. 김기현 대표를 포함한 선출직 지도부 거취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자세한 내용 '뉴스쏙'에서 짚어봅니다.

▲국민의힘 임명직 당직자 총사퇴…보선 패배 사흘만(김수강 기자)
▲민주, 국민의힘 줄사퇴에…"책임질 사람은 윤대통령·지도부"
▲대통령실, 여 임명직 총사퇴에 "언급할 사안 아냐"
▲홍준표 "패전 책임은 장수가 져야"…김기현 겨냥
▲여, 고강도 쇄신안 부심…방법론에선 이견(임혜준 기자)
▲[뉴스1번지] 국민의힘, 임명직 당직자 총사퇴…내일 의총 분수령
- 출연 : 김장수 전 여의도연구원 부원장·장현주 민주당 법률위 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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