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정부 업무가 중단되는 '셧다운' 파국에서 가까스로 벗어났습니다. 하지만 미 의회가 우크라이나 지원 항목을 뺀 임시예산안을 처리하면서, 당사자인 우크라이나는 초조한 기색이 역력합니다. 미국이 내부 압력에 밀려 우크라이나에 대한 도움의 손길을 거두진 않을까 걱정하는 목소리가 여기저기서 나오고 있는데요. 자세한 내용 '뉴스쏙'에서 짚어봅니다.

▲우크라이나에 '美 셧다운' 불똥…추가 지원 끊길까 전전긍긍(김민혜 기자)
▲셧다운은 피했지만…美, 우크라 지원 놓고 격돌 예고(정호윤 워싱턴 특파원)
▲슬로바키아 총선서 친러시아 야당 승리…우크라 무기 지원 중단할 듯
▲美공화 강경파, 하원의장 해임 추진…"민주당 손잡아"(김경희 특파원)
▲바그너용병단 재투입?…'회색머리' 불러낸 푸틴 (9.30/이준삼 기자 )
▲러, 자국땅 선언 우크라 점령지서 올가을 첫 징집(9.30)
▲"푸틴, 내달 방중때 시진핑과 중요한 전략적 이슈 논의할 것"(9.30)
▲또 다가오는 진창의 계절…우크라이나 반격 고비 앞뒀다 (9.28/김지선 기자)
▲우크라 "흑해함대 사령관 폭사"…러, 대규모 보복 공습 (9.26/한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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