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민생영수회담을 하자고 제안했습니다. 국민의힘은 "뜬금없는 제안"이라며 여야 당대표 회담에 먼저 응하라고 받아쳤습니다. 연휴 직후 재개될 정기국회에 굵직한 현안들이 산적해 있어, 여야의 첨예한 갈등이 되풀이될 전망입니다. 관련 내용 '뉴스쏙'에 모아봤습니다.

[반복재생]
▲ 이재명 "민생영수회담 하자"…여 "여야대표 먼저"(임혜준)
▲ 민주 새 원내수석부대표에 박주민…새 정책수석 유동수
▲ [뉴스1번지] '영수회담' 제안한 이재명…여 "여야대표 회담부터"
- 출연 : 서정욱 변호사·이승훈 변호사
▲ 여야, 잠시 숨고르기…연휴 끝나면 다시 전면전 불가피 (9.28 / 정영빈 기자)
▲ 영장 기각 후폭풍…"실형 시한폭탄" "실정 무마 수사" (9.28 / 차승은 기자)
▲ 여야 '강서 격돌'…"대통령이 밀어줄 것" "정권에 회초리" (9.28 / 방현덕 기자)
▲ 428억 약정·정자동 호텔…숨돌릴 틈 없는 검찰 수사 (9.28 / 김예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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