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그동안 거절해왔던 사거리 305km에 이르는 지대지 전술탄도미사일 ‘에이태큼스’를 조만간 우크라이나에 제공할 것으로 보입니다.
북러 정상의 무기거래 협의와 맞물려 우크라이나 전장에서의 대결구도가 더욱 심화될 전망입니다

관련 내용 ‘뉴스쏙’에서 살펴봅니다.

▲우크라 무기지원 경쟁 속도…미, 장거리 미사일 제공 임박 (9.16 / 정호윤 워싱턴 특파원)
▲"머스크, 우크라전 개입 심각"…美 상원 조사 착수 (9.16 / 방주희 PD)
▲'우크라전 개입 논란' 일으킨 머스크 전기작가, 사실관계 정정 (9.13)
▲우크라 "北, 한달반 전부터 러시아에 탄약 제공" (9.15 / 이준삼 기자)
▲철도·공항·댐 복구…정부, 우크라 6대 재건사업 추진 (9.13)
▲북러 군사협력 현실로…우크라전 넘어 동북아 안보에 도전 (9.13 / 이경희 기자)
▲외신, 김정은 방러 "핵위협↑·우크라 전쟁 장기화" (9.12 / 김동현 워싱턴 특파원)
▲[뉴스프라임] 북러 정상회담이 우크라이나 전쟁에 미칠 영향은 (9.14)
: (출연) 권기창 전 우크라이나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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