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인터뷰] 2019 산학협력 엑스포

대학이 연구와 기술개발을 하고, 기업이 상품화하는 것을 '산학협력'이라고하죠.

산학협력의 우수한 성과를 한자리에서 소개하고, 체험해 볼 수 있는 엑스포가 열렸습니다.

전국 대학과 기업이 참여하는 산학협력 대축제의 장인 2019 산학협력엑스포가 내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되는데요.

[박진형의 출근길 인터뷰] 오늘은 엑스포를 주관하는 한국연구재단 최태진 산학협력 실장을 만나 이번 엑스포의 의미를 짚어본다고 합니다.

킨텍스 제1전시장으로 함께 가보시죠.

[질문 1] 먼저 산학협력 엑스포 산업계와 학계의 만남을 통해 산학협력문화를 확산해왔는데요. 이번 엑스포의 의미와 목적부터 짚어주시죠.

[질문 2] 오늘로 산학협력엑스포 이틀째인데, 얼마나 많은 대학과 기업이 참여하나요?

[질문 3] 이번 엑스포는 3일 동안 진행되면서 매일매일 다른 테마로 진행된다고 하더라고요? 다양한 전시 밖에도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는데 자세히 소개해주시죠.

[질문 3-1] 현장전문가를 통한 현장컨설팅도 진행된다고요?

[질문 4] 2008년 개최 이후 산·학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해 왔는데, 올해는 기존행사에 더해진 프로그램이 있다고요?

지금까지 한국연구재단 산학협력 최태진 실장과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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