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는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를 방류한 일본에 대한 반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일본 제품 불매 운동, 일본 정치인의 방중 연기에 이어, 단체관광 취소 움직임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관련 내용 '뉴스쏙'에 모아봤습니다.

▲ 오염수 방류에 중국서 커지는 반일감정…일본산 불매에 단체관광 줄취소 (임광빈 특파원)
▲ 일본 오염수 방류후 중국서 자국산 수산물 소비 급증
▲ 일본 연립여당 대표 방중 연기…중국 부적절한 시기
▲ 日, 중국내 자국민에 주의 당부…수산업계 우려 확산 (8. 26)
▲ 中서 반일감정 고조…日대사관 "큰소리로 일본어 말하지 말라" (8. 26)
▲ 일본 환경성 원전 인근 바닷물서 삼중수소 미검출…도쿄전력·수산청 이어 (박성진 특파원)
▲ 야, 일본서 오염수 반대 집회…여 "국가적 망신 자초" (신현정 기자)
▲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점검할 우리측 전문가들 출국
▲ 올 해 7월까지 수산물 수출액 11.5% 감소
▲ [뉴스1번지] 오염수 공방 격화…여야, 1박2일 연찬회·워크숍
- 출연 : 이창근 전 여의도연구원 부원장·김종욱 전 청와대 행정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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