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류 판매자 등 무더기 검거…"다크웹 악용"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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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Date23-08-14 00:00 Hit24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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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웹과 해외메신저, 가상자산을 악용해 마약을 불법 유통한 마약류 매매·투약사범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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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오늘(14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마약류 유통자와 투약 사범 312명을 검거하고, 이 가운데 10명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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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판매자들은 2020년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다크웹과 해외메신저를 통해 구매자를 모집한 뒤 해외에서 밀반입한 마약 등을 던지기 수법으로 판매한 혐의를 받습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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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필로폰, 케타민 등 총 마약류 8종 1.2kg과 가상자산과 현금 등 범죄수익 약 1억 5천만 원을 압수했습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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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욱 기자 (winnerwook@yna.co.kr)\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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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다크웹 #해외메신저 #가상자산\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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