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분당에선 '묻지마 흉기난동' 사건이, 대전에선 고등학교 교사가 학교에서 흉기에 찔려 다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서울 강남에선 흉기를 소지한채 고속터미널 인근을 배회하던 남성이 붙잡히기도 했는데, 이 모두가 채 하루도 안돼 일어난 일입니다. 이런 가운데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는 '살인예고'글이 끊이질 않고 있는데요, 관련 내용 '뉴스쏙'에 모아봤습니다.

▲ 서현역 흉기난동범 구속영장 신청…범행 전날 서현역 방문 (문승욱 기자)
▲ [서현역②] 서울 고속터미널서 흉기 소지 남성 체포 (신선재 기자)
▲ [서현역③] 또 무차별 흉기난동에 잇따른 살인예고…"강력 대응" (김예린 기자)
▲ [서현역④] 충격에 빠진 거리…불안감 호소하는 시민들 (강창구 기자)
▲ [서현역⑤] 불안감 노린 가짜뉴스까지 봇물…경찰 "처벌 가능" (박지운 기자)
▲ 검찰, '신림·서현역 흉기난동' 전담수사팀 꾸려 대응
▲ 20대 제자 대낮에 옛 스승 찾아가 학교서 흉기 휘둘러 (정지훈 기자)
▲ [뉴스워치] 서현역 묻지마 흉기난동…유사 범행·예고에 '비상'
-출연 : 한채희 연합뉴스TV 사회부 기자
▲ 경찰 "전국 247개 다중밀집지역에 1만2천명 배치"
▲ [녹취구성] 경찰청장 "특별치안활동 선포"
▲ [임혜준] 당정 "가석방 없는 종신형 신설…무기한 특별경찰활동" (임혜준 기자)
▲ [1번지이슈] 또 무차별 '묻지마 흉기 난동'…전국 곳곳 '살인예고' 공포
- 출연 :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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