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가 곳곳에서 기상 이변으로 기록적인 폭염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미국과 유럽에서는 연일 40도가 넘는 기온을.. 중국에서도 최고 기온이 52.2도로 올라가면서 역대 최고 기온을 경신했습니다. 전문가들은 기후 모델 예측 시나리오보다 더 빠른 속도로 지구 온난화가 진행되면서 '통제 불가능한' 이상기후가 나타나고 있다고 봤는데요 [뉴스쏙]에서 자세히 짚어봅니다


[반복재생]
▲폭우 멈추자 폭염…주말부터 다시 장맛비 시작(임하경 기상과학기자)
▲장마 소강 속 폭염 기승…주말부터 다시 '폭우'
- 출연 : 김동혁 기상전문기자
▲펄펄 끓는 지구…미국 남부 47도·남유럽 43도(한미희 기자)
▲[월드\u0026이슈] '데스밸리 53도' 북반구 살인폭염…곳곳 홍수·태풍
- 출연 : 선재규 선임기자
▲[씬속뉴스] '폭염=지옥에서 온 뱃사공?'...들끓는 지구에 폭염 '이름 짓기' 논란
▲50년 관측 사상 '역대급 장마'…당분간 폭염 기승(김동혁 기상전문기자)
▲7월에 사흘 빼고 비 온다?…기상청 "가능성 희박"(5.14 / 김재훈 기상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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