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맛비가 잠시 주춤한 사이에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서울의 체감 온도는 35도를 웃돌았습니다. 주말부터는 다시 세찬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 관련 내용, [뉴스쏙]에서 살펴보겠습니다.

[반복재생]
▲서울 체감 35.3도 오늘까지 폭염…주말 세찬 장맛비(임하경 기자)
▲[날씨] 한낮 '중복' 더위 속 소나기…내일 밤 다시 장맛비 (한가현 기상캐스터)
▲"비 오기 전에" 수해지역 폭염 속 응급 복구 '총력전'(김경인 기자)
▲폭우에 실려온 '300톤 쓰레기'…어민들 "생계 막막"(김영민 기자)
▲집중호우에 국보 김제 금산사 미륵전도 피해…국가유산 몸살
▲[뉴스현장] 폭염 후 주말 다시 장맛비…세계 곳곳 최악 폭염
- 출연 :김승배 한국자연재난협회 본부장
▲펄펄 끓는 지구…미국 남부 47도·남유럽 43도 (7.19 /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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