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곳곳에서 세찬 비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충청과 호남, 경북은 시간당 최고 60㎜ 비가 내리며 '호우경보'가 발효중입니다. 내일까지 충청을 중심으로 최대 300㎜ 비가 더 쏟아진다진다고 하는데요
침수 피해 없도록 대비 잘하셔야겠습니다. 실시간 날씨 상황 [뉴스쏙]에서 함께보시죠

[반복재생]
▲주말까지 전국 세찬 장맛비…충청·전북 400㎜ 폭우(임하경 기자)
▲'물폭탄'에 도로 축대 와르르…주민 46명 대피(신선재 기자)
▲무너지고 잠기고…충청·호남에 침수·붕괴 피해 속출(이호진 기자)
▲호남·충청 최고 280㎜ 집중호우…군산 일대 물바다(김경인 기자)
▲팔당댐 초당 9천톤 수문 방류…도로 곳곳 통제(김예린 기자)
▲물폭탄에 농작물 피해 확대…136명 임시대피(김예림 기자)
▲[현장화면]강원 정선군 세대 피암터널서 또 대형 산사태…통행 계속 제한
▲폭우에 농작물 피해 확대…전국서 136명 일시대피
▲한총리 "인명피해 '제로' 최우선…취약계층 살펴야"
▲지반 무너져 주민 46명 대피…빗길 교통사고로 1명 숨져(이다현 기자)
▲[뉴스현장] 전국 대부분 호우특보 발령…비 피해 상황은?
- 출연 : 이용재 경민대 소방안전관리과 교수 · 김재훈 기상과학전문기자
▲폭우시 하천·지하주차장 인명피해…"빠르게 대피해야"(7.13 / 김예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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