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휘부에 불만을 제기했다는 이유로 경질된 러시아군 장성이, "군 고위 인사가 병사들을 배신했다"고 폭로해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우크라이나에는 미국이 보낸 '집속탄'이 도착했는데요, 우크라군은 "집속탄을 막 받았다"며 "전장을 근본적으로 바꿀 수 있다"고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우크라전 관련 상황 '뉴스쏙'에 모아봤습니다.

우크라전 관련 상황 '뉴스쏙'에 모아봤습니다.

[반복재생]
▲ "군 고위급이 병사들 배신"…경질된 러시아 장성 폭로에 파문
▲ [씬속뉴스] '집속탄' 우크라 도착..러시아 "상응하는 대응할 것" 바이든 "푸틴, 이미 졌다"
▲ [이슈+] 푸틴 최측근 "3차 대전 가까워져"(7. 13)
- 출연 : 권기창 전 우크라이나 대사
▲ 바이든 뼈있는 농담…"내가 프리고진이면 음식 조심할 것"(한미희 기자)
▲ 푸틴 "우크라 나토 가입, 추가 긴장 야기할 것"
▲ [월드\u0026이슈] 바이든, 푸틴 ‘배신’한 에르도안에게 “5년 사이 다시 만나자”
- 출연 : 선재규 연합인포맥스 선임기자
▲ "바그너그룹 수장 프리고진, 수년간 암 투병…잃을 게 없는 인물" (7. 13 / 김지선 기자)
▲ 푸틴, 반란 닷새 뒤 프리고진 만나…"바그너 지지 확인" (7.11 / 한미희 기자)
▲ 러 "푸틴 방중 추진…양국 우호관계 유지 적기" (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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