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20개 의대 교수 비대위가 오는 25일 이후 순차적으로 사직서를 제출하기로 결의했습니다. 사직서 제출 찬성 의견이 압도적으로 많았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부 산하의 공공병원에서도 사직한 전공의를 지지하는 성명문이 나왔습니다. 관련 소식 '뉴스쏙'에서 살펴봅니다.

[반복재생]
▲의대교수 "25일 사직"…공공병원도 전공의 지지 (조성흠 기자)
▲[현장연결] 의대 교수 비대위 "3월 25일부터 자율적으로 사직서 제출 의결"
▲공공·대학병원 봉직의도…"전공의 처벌시 사직"
▲의대 교수까지 집단행동 움직임…지역 의료체계 붕괴 위기감 (정지훈 기자)
▲'의사 행동지침' 잇단 수사…'업무방해' 처벌 가능성은 (방준혁 기자)
▲정부 "전공의 사직 불가"…의협 "황당한 명령" (3.16 / 조성흠 기자)
▲서울대병원 '1천억원 마이너스 통장'…병원마다 비상경영 (3.16 / 임광빈 기자)
▲의대 정원 배분 본격화…심사위 첫 회의 열어 (3.16 / 이화영 기자)
▲[뉴스현장] '사직 집단행동' 한달 되자 구직 나선 전공의들, 왜? (3.16)
- 출연 : 박주희 변호사
▲정부 "일부 전공의, 중복 인력신고…처벌 대상" (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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