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장 반란 뒤 벨라루스에 머무르는 것으로 전해진 바그너 그룹 수방 프리고진이 러시아 곳곳에서 목격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프리고진은 또, 무장 반란 뒤 모스크바로 진격할때 자신의 사업체를 급습한 러시아 당국에 빼앗긴 1억달러 이상의 현금을 최근 돌려받은 것으로도 전해지는데요, 영국 매체는 이같은 정황을 전하며 얼마 전까지 러시아를 위협했던 프리고진에게 현금과 무기를 돌려주기로 한 러시아 당국의 결정은 푸틴을 웃음거리로 만들었다고 보도했습니다.

관련 내용 ‘뉴스쏙’에 모아봤습니다.

[반복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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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선재규 연합인포맥스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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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고진 표적' 된 쇼이구 러 국방 "반란, 전쟁에 영향 못 줘" (7. 4 / 김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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