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장애 미리 알고 아기 목숨 앗은 장모와 사위, 법정으로…비정한 혈육 손에 눈감은 아기들 / 연합뉴스TV (Yon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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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Date23-07-09 00:00 Hit24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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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수사중인 ‘미신고 영아’ 사건은 6일 오후 2시 기준 780건에 이르고, 사망자는 27명으로 파악됐습니다.
아기들은 대부분 친엄마, 친아빠 등 자신을 지켜줘야 할 혈육 손에 살해됐습니다.
관련 내용 ‘뉴스쏙’에서 살펴봅니다.
[반복재생]
▲혈육 살해한 친부·외조모 구속…"정말 미안하다" (소재형 기자)
▲인천 '영아 암매장' 친모 구속…"원치 않은 임신" (7.7 / 한웅희 기자)
▲'공공 돌봄' 위축 우려…"미혼모 지원도 늘려야" (김예린 기자)
▲경찰, '미신고 영아' 800건 수사…27명 사망 확인 (7.7)
▲'대전 영아 사망사건' 20대 친모에 살인죄 적용 송치 (7.7)
▲생후 6일 아기 쓰레기봉투에 유기…광주서 30대 친모 체포 (7.7)
▲인천서 '영아 암매장' 친모 체포…공소시효 한달 앞둬 (7.6 / 한웅희 기자)
▲인천 '영아 암매장' 7년만 유골 발견…살인죄 추가 (7.6)
▲용인 '영아살해 유기' 혐의 친부·외조모 긴급체포(7.6)
▲용인서도 출생 미신고 영아 사체 유기…친부 긴급체포 (7.6)
▲출생 미신고 상당수 베이비박스 유기…"처벌은 별개" (7.5/한웅희 기자)
▲'영아살해' 반복 막아야…"경제적 지원체계 필요" (7.5/나경렬 기자)
▲부산서도 '유령영아' 암매장 의혹…"야산에 묻어"(7.4 / 고휘훈 기자)
▲남양주서 출산 후 미신고 20대 수사…"키울 여건 안돼" (7.3)
▲[뉴스현장] '냉장고 영아시신' 친모, 송치…영아 야산에 묻은 부부 (6.30)
: (출연) 승재현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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