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아시안컵을 치른 남자 축구대표팀, 잡음이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선수단 내분에 이어 이번엔 훈련 기간 중 칩을 걸고 카드 게임을 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시민단체는 카드게임을 한 축협 관계자와 선수들을 수사해 달라며 경찰에 고발장을 냈습니다. 관련 내용 '뉴스쏙'에 모아봤습니다.

[반복재생]
▲이번엔 '칩 걸고 카드 게임' 논란…태국전은 전석 매진 (박수주 기자)
▲[현장쏙] 이번엔 '카드게이트'…축구팬들 또 분노 "정몽규 회장 사퇴하라"
▲돈 걸고 카드게임한 대표팀…태국전 보이콧 움직임 (3.13 / 곽준영 기자)
▲'33살 최고령 막내' 주민규 "간절한 마음으로 뛸 것" (3.13 / 김장현 기자)
▲축구대표팀, 3월 A매치 고양종합운동장서 소집훈련 (3.13)
▲황선홍호, 이강인 발탁…손흥민과 태국전 호흡 (3.11 / 박수주 기자)
▲[뉴스프라임] 이번엔 '카드 게임' 논란…축구협회 "단순 내기"
- 출연 : 최동호 스포츠 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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