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반격' 작전에 나선 우크라이나군이 초기 동남부 격전지를 탈환하는 등 '승전보'를 울렸지만 이후 사흘째 '전과'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러시아가 촘촘히 구축한 방어선 때문이라는 분석인데요, 이런 가운데 우크라이나 공군 조종사들은 서방으로부터 지원받게될 F-16 전투기의 실전 비행 훈련에 돌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관련 내용 '뉴스쏙'에 정리했습니다.

[반복재생]
▲ '대반격' 우크라, 하루 수백ｍ 겨우 진격…장기소모전 되나(한미희 기자)
▲ 미국 등 나토 4개국 "우크라에 방공미사일 전달 중"
▲ 김정은, 중·러와 '축전 정치'…시진핑·푸틴 리더십 극찬 (지성림 기자)
▲ [자막뉴스] 푸틴 "전차 손실 러 54 vs 우 160"…"미, '탱크 관통' 열화우라늄탄 우크라 제공할듯" (6.14)
▲ 러, 젤렌스키 고향에 미사일 공습…푸틴 "우크라에 재앙적 손실"(정호윤 기자/6.14)
▲ 러시아, 국외 핵무기 배치 임박했나…44개국 "취소해야"(김지선 기자/6.14)
▲ [1번지이슈] 우크라 '대반격' 성과…러, 젤렌스키 고향 '맞불' 공습
- 출연 : 권기창 전 우크라이나 대사
▲ [자막뉴스] 우크라 탈환지 7곳으로 늘어…유럽 정상들 "무기·탄약 지원 박차"(6.13)
▲ 대반격 우크라 "3곳 탈환"…러시아 "우크라군 격퇴"(6.12/정호윤 기자)
▲ "우크라 대반격은 2차대전 후 유럽서 최대 군사작전"(6.12)
▲ "美, 호주 F-18 전투기 40여대 우크라에 지원 추진"(6.8)
▲ [자막뉴스] 실제 방송까지 된 "계엄령·총동원령" 푸틴 긴급연설…진실은?(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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