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바 '부산 돌려차기 사건' 등을 계기로 범죄 피의자의 입건 당시 사진인 '머그샷'을 공개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시민들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일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가 나오는데요.

한편, 무죄추정 원칙에 반하는데다 인권 침해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도 있습니다

관련 내용 '뉴스쏙'으로 모아봤습니다.

▲범죄 피의자 '머그샷' 공개 추진…"신중" 의견도(박상률 기자)
▲당정 "묻지마 폭력 범죄자 신상정보 공개…특별법 제정"
▲[현장연결] 당정, ·신상공개 제도 논의 결과 발표(06.18)
▲[뉴스프라임] '피고인' 신분일 때 '피의자 신상 공개' 적용 가능할까? (06.13)
-출연: 이웅혁 건국대 경찰학과 교수
▲살인·성착취 범죄 중심 신상공개…"범위 더 넓혀야" (06.13)
▲'부산 돌려차기' 피해자 측 "피의자 단계에서 신상 공개됐어야" (06.12)
▲[뉴스프리즘] 여론은 원하는데, 인격권도 감안…신상공개 딜레마 (06.10)
▲윤대통령 "여성대상 강력범죄, 가해자 신상공개 확대해야" (06.12)
▲ [뉴스초점] "실물과 달라"…힘 실리는 '머그샷 공개법' (06.10)
-출연: 승재현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신상 공개했지만 다른 얼굴…매번 실효성 논란 (윤솔 기자/04.16)

#머그샷 #부산돌려차기 #정유정 #전주환 #신상공개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