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의 '대반격 작전'이 3주째에 접어들며, 양쪽의 공방전이 한치 앞을 내다보기 힘들만큼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러시아에선 푸틴 대통령의 측근이자 용병 그룹인 '바그너'의 수장과 러시아 측 '내홍'이 깊어지며 러시아가 바그너를 '손절'했다는 분석까지 나오고 있는데요, 우크라이는 아직 '최대 타격'은 시작도 하지 않았다며 공세의 고삐를 조이는 모습입니다. 관련 내용 '뉴스쏙'에서 짚어봤습니다.

▲ 우크라전 향방은…"승자 없는 교착상태 유력" (이준삼 기자)
▲ [이슈오늘] 우크라 '대반격' 부진…"러 방어태세 효과적"
- 출연 : 권기창 전 우크라이나 대사
▲ [자막뉴스] "'푸틴의 요리사' 프리고진, 권력 다툼서 패배한 듯" (최종화면 삭제)
▲ [월드\u0026이슈] 원희룡 "우크라 재건에 폴란드 등과 컨소시엄 고려"
- 출연 : 선재규 연합인포맥스 선임기자
▲ 우크라, 자포리자 점령지 추가 탈환…남부 전선서도 성과 (6. 19 / 한미희 기자)
▲ [자막뉴스] NYT "붕괴한 우크라 댐, 러시아가 내부통로에 폭발물 설치" (6. 19)
▲ 나토 "30만 병력 배치"…푸틴 "F-16도 불탈 것" (6. 17 / 한미희 기자)
▲ 미국 등 나토 4개국 "우크라에 방공미사일 전달 중" (6. 16)
▲ 러, 젤렌스키 고향에 미사일 공습…푸틴 "우크라에 재앙적 손실"(정호윤 기자 / 6.14)
▲ 벨라루스 대통령 "러 핵무기 도입 시작…日 투하한 핵 3배 위력" (6. 14)
▲ [자막뉴스] 우크라 탈환지 7곳으로 늘어…유럽 정상들 "무기·탄약 지원 박차" (6. 13)
▲ "우크라 대반격은 2차대전 후 유럽서 최대 군사작전" (6.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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