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륙 곳곳에선 연일 우박과 돌풍, 심지어 벼락을 동반한 요란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경기북부와 강원북부 등 일부 지역에선 오늘 새벽에 시간당 30~50mm에 달하는 폭우가 집중될 가능성이 있는데요, 관련 내용 '뉴스쏙'에 모아봤습니다.

[반복재생]
▲ 연일 우박·벼락 동반 소나기…주 중반까지 계속(임하경 기자)
▲ [날씨] 오늘도 곳곳 요란한 소나기…낮더위 계속(진연지 기상캐스터)
▲ [이슈+] 목숨 앗아간 낙뢰…이번 주 벼락·우박 동반 소나기 주의
- 출연 : 김재훈 연합뉴스TV 기상과학전문기자
▲ 주 중반까지 낙뢰 주의보…'30초-30분 규칙' 중요(6.11/김동혁 기자)
▲ 충북 북부에 국지성 호우…지름 1㎝ 우박도 쏟아져(6.11)
▲ 지름 1㎝ 우박 쏟아져…휴일 요란한 비 (6.11/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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