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20세 이하 축구 대표팀이 U-20 월드컵 준결승에서 이탈리아에 1대 2로 졌습니다.
후반 막판 프리킥 결승골을 내주면서, 2회 연속 결승 진출이라는 꿈은 아쉽게 이루지 못했는데요.
대표팀은 오는 월요일 새벽 이스라엘과 3-4위전을 치릅니다.
관련 내용 '뉴스쏙'에 정리해봤습니다.

[반복재생]
▲ '졌잘싸' 김은중호, 이탈리아에 석패…결승행 좌절/ 이승국 기자
▲ 스타 없는 '골짜기 세대'의 반란…김은중 리더십 (06.06)/ 백길현 기자
▲ 2회 연속 4강 일군 김은중호…이탈리아와 준결승 격돌 (06.05)/ 이승국 기자
▲ '원팀' 김은중호, 2연속 4강 정조준…나이지리아 넘어라 (06.05)/ 홍석준 기자
▲ '배준호 1골·1도움' 김은중호, 에콰도르 꺾고 8강행 (06.02)/ 이승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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