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25일 수요일
‘수미네 반찬’ 김용건, 졸업 소감 “앞으로 식탁 풍성해질듯” | White Student
김용건이 졸업 소감을 밝혔다.12월 25일 방송된 tvN \u0026#39;수미네 반찬\u0026#39;에서는 크리스마스와 연말 홈 파티를 위한 간단하고도 풍성한 파티 요리 전수를 끝으로 졸업을 맞이한 2기 제자 임현식, 김용건, 전인권의 이야기가 그려졌다.이날 김수미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출연자들에게 티셔츠를 선물했다. 김수미는 “오늘 크리스마스기도 하지만 졸업날이다”라고 하자 임현식은 “나는 졸업이 너무 싫다”며 아쉬워했다. 김용건은 “저는 4개월이 헛된 시간이 아니었구나 싶다. 앞으로 식탁이 풍성해지고 누군가에게도 대접할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정말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사진=tvN \u0026#39;수미네 반찬\u0026#39;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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