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반찬으로 가장 경제적인 국민 반찬 꼬들꼬들 오이지!
여름철 우리 어머님들 반찬 걱정 덜어주는 오이지!
이제는 국민 반찬으로 자리를 잡은 한여름 시원하게 해서 먹을 수 있는
입맛 돋워 주는 개운하고 시원한 밑반찬 오이지!
이제는 누구나 쉽게, 번거롭지 않게 물이 필요 없는 오이지 만드는 법.
누구나 좋아하는 오이지는 한국인의 밑반찬입니다.
아삭아삭, 꼬들꼬들하게 잘 절은 오이지를 둥글게 썰어 물에 띄워 먹거나,
물기를 꼭 짜서 매콤하게 무쳐 먹는 오이지무침까지...
식욕을 잃기 쉬운 더운 여름철에 입맛을 돋워주는 담백하고 개운한 오이지.
무르지 않거나 너무 짜지 않게 만드는 물 없는 오이지 담그는 법은
소금과 설탕, 식초 그리고 소주만으로 만드는 초간단 오이지입니다.
황금비율로 만든 실패 없는 꼬들꼬들 오이지를 올여름 반찬으로 준비해보세요.

(오이지 재료)
오이,소금,설탕
식초,마른고추씨,소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