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4월 17일 금요일
‘지구방위대’ 김승현, ‘알토란’ 김문호 한의사에 헌혈 독려→성공 | White World
김승현이 김문호 한의사에게 헌혈을 독려했다. 4월 16일 방송된 MBN ‘지구방위대’에서는 김구라, 김승현, 김형준, 전진, 허경환, 천명훈이 코로나 19로 인해 혈액수급이 어려워진 현 시국에 헌혈을 독려하는 ‘헌혈 캠페인’을 펼쳤다.이날 지구방위대 대원 김구라, 김형준, 전진, 허경환은 대한적십자사 혈액은행을 찾아 헌혈을 둘러싼 오해와 진실을 들었다. 우리나라는 저출산 고령화 사회로 인해 헌혈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이 줄어드는 상황에서 코로나19 재난 사태를 맞아 혈액수급이 더욱 어려워졌다고. 특히 대원들은 몸무게 제한은 물론, 식사의 여부와 해외여행 기간까지 엄격한 헌혈 제한 리스트에 놀랐다.이후 전진, 허경환, 김승현은 여의도에서 홍보를 시작했다. 이들은 시민 3명을 어렵사리 만났지만 아침을 먹고 오지 않아 실패로 돌아갔다. 세 사람은 우연히 카페에서 김문호 한의사를 만났다. 김승현은 “...
#White_Wor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