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자의 알싸함으로 느끼함 타파! 무한으로 들어가는 맛, 겨자채수육 (#이혜정) MBN 231203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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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의 알싸함으로 느끼함 타파! 무한으로 들어가는 맛, 겨자채수육 (#이혜정) MBN 231203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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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Date24-01-24 00:00 Hit91 Comment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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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란 466회 2023.12.03

<겨자채수육 재료>(* 4인분 기준)

*기본 재료 : 통삼겹살 600g, 소금, 물 15컵, 월계수 잎 2장, 통마늘 5톨, 편 썬 생강 1톨,

대파잎 100g, 소주 1컵(반 컵+반 컵), 청오이 100g, 양파 100g, 무 50g,

당근 20g, 소금 한 꼬집, 황백지단채(*달걀 2개 분량)

*소스 재료 : 연겨자 1.5큰술, 2배 식초 2작은술, 설탕 2큰술, 소금 1작은술



<겨자채수육 조리과정>

1. 통삼겹 겉은 소금에 문지른 뒤 물에 헹궈준다.

물에 월계수 잎, 통마늘, 대파잎, 생강을 넣고 끓어오르면

소주를 넣고 통삼겹을 넣고 뚜껑을 열어 5분 끓인다.

이후 중약불로 불을 낮추고 뚜껑을 덮어 40분 더 끓인다.

고기를 젓가락으로 찔러서 푹 들어가면 그 물에 찜기를 얹고

삶은 고기에 소주를 끼얹어 15분 동안 찐다.

2. 오이는 3cm 길이로 채 썰어 소금에 살짝 절여 꼭 짜고 무와 당근도 3cm 길이로

채 썰어 소금에 살짝 절여 물기를 뺀다.

3. 삶은 돼지고기는 얇게 써는데 처음에는 끝까지 자르지 않고 약간 남겨 자르고

두 번째는 완전히 썬다 (5mm 두께로 썰어 가운데 칼집을 넣은 모양)

4. 소스 재료를 볼에 섞어 겨자소스를 만들고

손질한 오이, 무, 당근, 달걀 지단채를 겨자소스에 무쳐 돼지고기 사이에 끼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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