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나는 신이다' jms편의 조작증거를 찾았습니다.

넷플릭스 '나는 신이다 jms편'이 안방에 던진 것은 이단 종교의 성문제를 파헤친 다큐멘터리가 아니라. '시사다큐라는 이름의 포르노'에 다름 없습니다.

그 포르노 영상에 전 국민이 광분하고 전 언론이 매일 매일 수십개의 기사를 써 대며 난리를 쳤지요..

하지만 과연 진실은 뭐 일까요?

특히 영상의 제작 피디가 공공성을 담보해야할 MBC 피디라는 것에 놀라지 않을수 없습니다.

넷플릭스 '나는 신이다'의 영상은 과연 공정한가요?

이 영상의 주인공 격인 M은 성폭력의 피해자라고 하기엔 이 영상의 곳곳에서 너무나 많은 모순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성폭력 피해자에게 그토록 신경을 쓴 메이크업과 과도한 연출은 영상을 보는 내내 눈쌀을 찌푸렸습니다.

너무나 말끔하고 공이 들어간 메이크업, 하이앤드 카메라 장비와 미술팀을 동원한 미장센.. 수많은 스탭들이 성폭력 피해자인 M을 위해 동원된 것이 영상 곳곳에 스며 있습니다.

'도대체 뭐지? 도대체 무슨 의도로 이렇게 연출을 한 것이지?'
'무슨 의도를 이렇게 연출을 한 것일까?"
'이게 과연 시사 다큐 인가'
' 이건 흡사 포르노 웹 드라마, 그나마 순화를 한다면 다큐 포르노'

어느 누가 이 영상을 보면서 시다다큐라고 말할 수 있을까??